2022/08 35

구몬 영어 E단계 답지(81~), 현재완료 3: I have lost my sunglasses again.

구몬 영어 E단계 답지(81~), 현재완료 3: I have lost my sunglasses again. 오타가 있을 수 있고 답지를 확인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풀이한 내용입니다. 다시 한번 공부하면서 작성한 답지입니다. 혹시 오답이 있더라도 욕하지 마시고 댓글로 친절히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면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현재완료 have/has p.p: 막 ~했다. 끝남 have/has alread p.p: 이미 ~했다. have/has just p.p: 지금 막 ~했다. 결과: 과거에 행한 동작의 결과가 현재에도 영향을 줌. 계속: 계속 ~하고 있다. for(~동안), since(이후로) 많이 씀. 경험: ~한 적이 있다. before(~전에) 많이 씀. have..

구몬 영어 E단계 답지(71~), 현재완료 2: I have not told her about it yet.

구몬 영어 E단계 답지(71~), 현재완료 2: I have not told her about it yet. 오타가 있을 수 있고 답지를 확인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풀이한 내용입니다. 다시 한번 공부하면서 작성한 답지입니다. 혹시 오답이 있더라도 욕하지 마시고 댓글로 친절히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면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현재완료 have/has p.p: 막 ~했다. 끝남 have/has alread p.p: 이미 ~했다. have/has just p.p: 지금 막 ~했다. 결과: 과거에 행한 동작의 결과가 현재에도 영향을 줌. 계속: 계속 ~하고 있다. for(~동안), since(이후로) 많이 씀. 경험: ~한 적이 있다. before(~전에) 많이 씀. hav..

구몬 영어 E단계 답지(61~), 현재완료 1: I have washed them.

구몬 영어 E단계 답지(61~), 현재완료 1: I have washed them. 오타가 있을 수 있고 답지를 확인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풀이한 내용입니다. 다시 한번 공부하면서 작성한 답지입니다. 혹시 오답이 있더라도 욕하지 마시고 댓글로 친절히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면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현재완료 have/has p.p: 막 ~했다. 끝남 have/has alread p.p: 이미 ~했다. have/has just p.p: 지금 막 ~했다. 결과: 과거에 행한 동작의 결과가 현재에도 영향을 줌. 계속: 계속 ~하고 있다. for(~동안), since(이후로) 많이 씀. 경험: ~한 적이 있다. before(~전에) 많이 씀. have/ has been to..

내돈내산;; 후참잘(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솔직 후기

내돈내산;; 후참잘(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 솔직 후기 요즘 후참잘(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 인기다. 먹방 유튜버들을 보면 후참잘(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을 한 번씩은 꼭 먹는다. 물론 유료 광고가 포함된 영상들을 많이 봤고 그렇지 않은 방송도 봤다. 하지만 난 아무도 협찬해 주지 않는다. 내돈내산이다. 내돈내산으로 후참잘(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솔직 후기를 남긴다. 찾아가서 먹을 상황은 아니라 배달 주문했다. 후라이드반+양념반. 그리고 미니핫도그, 슈크림 미니 붕어빵을 시켰다. 크리미킹 소스와 치즈킹 소스, D진다 핫소스도 추가했다. 배달 예정 시간이 90분. 하지만 30분 만에 왔다. 먹을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배달이 너무 빨리 와서 바로 먹지 못하고 30분을 더 방치했다. 먼저 양념치킨부터 접..

강남, 동탄 벤츠 침수차 정비 및 수리 견적, 보험

동탄 벤츠 침수차 정비 및 수리 견적, 보험 침수차 어떻게 정비할까? 침수차 어떻게 구분할까? 침수차 보험처리 비야 비야 오지 마, 다음에 다시 오렴~ 어제도 많은 비가 내렸지만 오늘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단 1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고 있다. 그냥 빗줄기가 굵어지던지 아니면 이슬비처럼 오던지 둘 중 하나다. 내 인생에 이런 날은 처음이다. 뉴스를 보면 참혹함을 감출 수가 없다. 도림천이 범람했고 주택이 침수되고 차량이 침수됐다. 도로가 침수되고 지하철 역이 침수됐는데도 대중교통이 운행되는 게 더욱더 놀랍다. 이 비가 그치면 침수된 온갖 생활 쓰레기가 엄청나게 발생할 것이고 침수차 역시 정비와 수리로 골머리가 아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침수차는 중고시장에서 팔리고 있겠지... 침수차 어떻게 정비..

기한후 부가세 신고 방법(셀프, 일반과세자, 무신고, 납부지연 계산)

기한후 부가세 신고 방법(셀프, 일반과세자, 무신고, 납부지연 계산) 7, 8월은 물놀이의 황금 시즌이다. 즐겁다. 바다도 가고 계곡도 가고 아주 신났다. 그런데 자꾸 홈텍스에서 알림이 온다. 귀찮다.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무시했다. 놀자!! 먹고 놀고 마시고 즐기고~ 그런데 알림이 또 온다. 술 깨고 정신 차려보니 내가 CEO였다. 하~ 7월 25일까지 상반기 부가가치세 신고를 했어야 했다. 하지만 놀고먹고 즐기는 바람에 부가세 신고를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난 기한후 부가세 신고 대상이 됐다. ㅠㅠ 정신 차리고 홈텍스에 들어갔다. 그냥 세무서에 맡기면 좋으련만 번 돈이 거의 없다. 그래서 세무서 비용도 사실 부담을 느낀다. 그래서 홈택스에서 셀프로 기한후 부가세 신고를 했다. 방법은 잘 모르지만 매입건..

주식, 경제 2022.08.09

집값 하락해도 집 못 사는 이유, 2022년 부동산 전망

집값 하락해도 집 못 사는 이유, 2022년 부동산 전망 집값 하락 한국은행 기준금리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왜 중요한가? 2022년 부동산 전망 집값 하락 내가 블로그에도 "자기야, 큰 집으로 이사 가자"라는 말을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쨌든 큰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 매번 정리하면서 취미생활 즐기기가 쉽지 않다. 요즘 부동산 시장 대세 하락이니 세종 집값 폭락, 강남 하락 전환, 서울 아파트값 1년 8개월 만에 하락, 10년 전 집값 기타 등등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집값 하락은 집 없는 서민이 내 집 마련하기 가장 적합한 시기 아닌가?! 다방, 직방 어플을 열어 내가 가고 싶은 동네의 집값을 확인했다. 진짜로 집값이 내렸다. 물론 허위 매물일 수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내려간..

주식, 경제 2022.08.08

전곡항-제부도 케이블카 '서해랑', 주차, 순환버스, 8월 물떼

전곡항-제부도 케이블카 '서해랑', 주차, 8월 물떼 전곡 주차 케이블카 요금 & 할인 전곡 승강장 캐빈 제부 승강장 운영시간 및 승강장 층별 안내 순환버스 8월 통행 가능 물떼 설레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전곡항으로 갔다. 전곡항에 어린이 물놀이터가 있어서 물놀이도 하려고 했지만 목적이 물놀이가 아니라 케이블카였기에 물놀이는 생략하고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새로운 하늘길이 생겼다. 원래는 물이 빠졌을 때만 모세의 길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제부도였는데. 이제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요금이 사악함. '서해랑'의 시그니처는 케이블카 상단 캐빈과 타워를 조합한 형태의 '서', 제부도의 석약과 바다를 가로지르는 모세의 기적을 모티브로 착안한 '해', 끊임없이..

일상/여행 2022.08.05

뚜벅이 여행 관악산 신림 계곡 어린이 물놀이장

뚜벅이 여행 관악산 신림 계곡 어린이 물놀이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름 방학! 심심하지 않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 1일 1번의 물놀이 또는 여행 계획을 세웠다. 아빠는 회사에 보내고 아이들과 뚜벅이 여행을 시작했다. 오늘은 관악구 지역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관악산 신림 계곡 어린이 물놀이장을 갔다. 이 배낭과 함께 아이들과 뚜벅이 여행을 출발했다. 뚜벅이 여행의 시작은 대중교통. 506번 버스를 기다렸다. 4세, 7세 아이 둘과 버스를 타는 일은 두려움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버스에 오르자마자 좌석에 앉아있던 승객들이 대부분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하고 심지어 버스 기사도 아이들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출발하지 않고 기다려 주신다. 감동~♡ 관악산 입구에서 내렸다. 지금부터 또 뚜벅이. 자차를 이용해도 입구부터는 ..

일상/여행 2022.08.05

제부도 가성비 좋은 맛집 '청해횟집'

제부도 가성비 좋은 맛집 '청해횟집' 원래 계획은 제부도에 들어가서 섬을 한 바퀴 둘러볼 예정이었다. 그리고 해수욕장 주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했다. 그러나... 한낮의 더위는 우리를 더 이상 걷지 못하게 만들었다. 제부도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300m쯤 걸었을까?! 일행이 말한다. "여기 차 많다. 여기 들어가서 먹자" 그냥 들어갔다. 한낮의 더위가 이렇게 무섭다. 일단 내부는 뭐 특별할 게 없다. 사람들이 많아서 내부 전체를 사진에 담진 못했지만 좌식도 있고 입식도 있다. 메뉴판을 봤다. 원래 목적은 칼국수를 먹을 예정이었다. 세트메뉴가 가성비가 좋다. 칼국수만 먹으려고 했는데 C세트를 먹어도 가격이 크게 차이 나지 않아서 C세트를 시켰다. 위의 사진은 C세트 가격이 잘렸지만 3인은 9만 원 4인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