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2

오늘 뭐 먹지? 음식사진 모음(간식편)

오늘 뭐 먹지? 음식사진 모음(간식편) 이마트 6종 샐러드. 가성비 최고! 홈메이드 생합 구이 스파게티. 조개가 완전 별로. 화성에 있는 더미소 카페. 빵이 맛집. 쌀국수 최고의 맛집. 난곡 전티마이 베트남 쌀국수. 여기보다 맛있는 쌀국수 못 먹어봄. 파스쿠찌. 하..... 계속에서 간단한 간식. 물놀이 후에 먹는 간식은 뭘 먹어도 맛있음. 계란 야채 부침. 갑자기 계란이 미친 듯이 먹고 싶어서... 혼자 먹은 간식. 라면과 튀김. 옛말에 그런 말이 있다. 간식으로 컵라면만큼 좋은 것은 없다. 달고나. ㅋㅋㅋㅋㅋ 국자 탐. 키즈카페 돈까스, 모둠 감자튀김. 키즈카페 음식이 뭐 그렇지... 누룽지와 홈메이드 게살 수프. 홈쇼핑 게살은 사랑이다. 이마트 멘보샤. 퉤퉤.퉤. 떡 케이크. 부모님 생신. 떡이 맛..

음식 2021.12.03

[엄마의 야메요리] 감자채전, 혼자하는 럭셔리 브런치, 술안주, 백파더 새둥지전

[엄마의 야메요리] 감자채전, 혼자하는 럭셔리 브런치, 술안주 재료 준비(내 마음대로 먹고 싶은 만큼) 감자 3개, 햄 또는 베이컨(없으면 생략), 계란 2개, 소금 한 꼬집. 엄마의 야메요리는 실패할 확률이 매우 낮아요. 엄마의 야메요리 특징은 요리는 쉽게 맛은 일류 호텔급!! 주먹보다 작은 감자 3개를 채 썰어요. 그리고 굵은 소금을 한 꼬집 넣어요. 감자의 전분을 빼기 위해 물에 담가둘 필요도 없어요. 그냥 소금만 뿌리고 방치 시켜요. 배고파서 10분만 방치했어요. 소금뿌린 감자채를 방치시키고 햄을 채 썰어요. 아무 햄이나 상관없어요. 베이컨이면 더 맛있대요. 하지만 베이컨 없어요. 냉동실에 있는 부대찌개 햄을 사용했어요. 햄을 채 써는 동안 감자채에서 물이 생겨요. 물을 꾸~~ 욱 짤 필요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