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 청바지 밑단 푸는 방법, 워싱 수선(밑단, 허리) 목차 서론 워싱 밑단 푸는 방법 밑단 푸는 방법 올 풀림 마무리 워싱 허리 수선 서론 피복비라도 아껴보고자 멀쩡한 옷은 최대한 수선해서 오래오래 입으려고 해요.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써라'라는 말도 있잖아요. 요즘엔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면 진짜 개쉨키 된다는데 그래도 아낄 건 아껴봐요. 위의 사진에 보이는 바지는 워싱 원단이에요. 두께감도 좋고, 신축성도 좋아요. 허리와, 바지 통이 커서 아이가 크면 입히려고 보관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바지보다 더 커버렸어요. 길이가 짧아요. 아끼다 똥 됐어요. 최후의 수단으로 바지 밑단을 풀어서 최대한 길이를 늘려 보려고 해요. 워싱 밑단 푸는 방법 밑단 푸는 방법 밑단 수선하려고 안쪽을 봤는데 박음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