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 해수욕장 숙박 추천 '보령박가네' 최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해수욕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축제들도 슬슬 개막을 시작했다. 사실 이럴 줄 알고 2달 전부터 대천 해수욕장 숙박을 검색하고 또 검색하고 검색했다. 대천 해수욕장은 해변에 가까운 깨끗한 숙박 시설을 찾기가 쉽지 않다. 해변과 가까우면 낡고 더럽고, 그렇지 않으면 해변과 멀고. 고르고 골라서 찾은 '보령박가네' 숙박 시설. 1층은 카페와 치킨, 피자집이고 2층은 게스트 하우스, 3층은 펜션, 4층은 옥상 바베큐 시설로 이용하고 있다. 체크인은 1층 카페 카운터에서 하면 된다. 전체 외관 사진이 있으면 좋은데 없다. 역시 난 블로거의 자질이 부족해....ㅠㅠ 아무튼 우리가 오전 10시쯤 도착해서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