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생각나는 '해물 부추전', 얇고 바삭하게 꿀팁, '노바시 새우전' 목차 서론 해물 부추전 노바시 새우전 노바시 새우란? 노바시 새우전 만들기 서론 비가 오면 부침개가 생각나요. 장마철은 아니지만 보슬보슬 비가 내려요. 냉장고 있는 재료들을 꺼내봐요. 냉동 새우, 노바시 새우, 오징어, 대파, 청양고추, 부추, 당근, 고기, 솔방울 오징어. 어떤 부침개를 만들까 고민하다 해물 부추전을 부치기로 했어요. 필자는 고기보다 해물을 좋아해요. 해물 부추전 재료를 준비해요. 부추, 당근, 대파, 양파, 새우, 오징어, 솔방울 오징어, 청양 고추. 솔방울 오징어는 먹기 좋게 썰었어요. 재료는 취향껏 넣어요. 대파, 양파, 당근 이런 것들은 넣지 않아도 되지만 냉장고에 먹다 남은 야채들이 있어서 넣었어요. ..